시각장애인의 필수 생활용구이자 자립과 성취의 상징인 흰지팡이는 그들의 눈이 되어주며 길을 밝혀줍니다.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는 또 하나의 표시이기도 합니다.
그러나 현실은 노후된 편의 시설들과 명확하지 않은 점자 안내판으로 인해 정확한 정보 전달이 되지 않아 그들의 안전 또한 위협받습니다. 시각장애인이 진정 마음 놓고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흰지팡이 ‘수안(Sooan)’을 제시합니다.